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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희양산 [괴산35]구왕봉,희양산,시루봉산행 (019년12월6일 흐리고 춥고 눈발날리고) 은티마을입구 주차장에 시루봉 희양산 등산안내도 희양산 은티마을까지는 비포장도로로(공사중1.4Km) 도로가 협소하고 주자창은 승용차(3000원)대형(5000원) 은티마을 은티마을 입구에있는 동고제 남근석(풍수지리설에 따라 자궁혈형상 기가 세다는 설) 오른쪽은 마분봉 왼쪽은 희양산 구왕봉 시루봉방향 사과 과수가 많은 은티마을 오른쪽 구왕봉방향으로 오르고 시루봉쪽으로 하산 예정 은티산장 왼쪽희양산쪽 지름티재 희양산방향(왼쪽)와 호리골재구왕봉방향(오른쪽) 삼거리이정표 바로올라치면 구왕봉능선 조금 가파른 구간 구왕봉방향으로(호리골재) 구왕봉오름 호리골재까지 완번한 등로 호리골재 마분봉과 악휘봉조망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은티마을.. 2020. 7. 10.
[경주]토함산(운토종주) [경,포]토함산(운토종주) (016년08월08일) 운토종주: 헤림이네집~운제산~시루봉~무장봉~함월산~추령~토함산 운토종주 오늘도 베낭을 메고 이른아침 헤림이네집에서 운을띤다 연일 폭염으로 잠을 설치고 운토종주산행은 어쩌면 무리인줄 알면서도 집을 나서는 순간 시작이 반이라고 운제산 정상 헬기장이 있는 코스를 가려다 운제산 정상을 찍어야 하기에 조금 멀어도 상대적으로 경사도가 낮은 자장암 합류 코스길로 방향을 잡았다 여명이 밝았다 새벽기온도 넘덥고 바람한점 없어 모두들 벌써 땀범벅이다 어제도 산행하고 오늘도 운토종주길 나서고 잠시 쉬고있지만 철인체력이다 홍계리 갈림길을 만나고 산여계곡과 시루봉갈림길 시루봉 오리온목장 초입부를 지나고 운토를 하면서중간지점에서 만나는 오리온 목장은 여러가지 의미로 운토종주길의 .. 2020. 7. 10.
[해남]달마산 도솔봉 땅끝 종주산행 [땅끝기맥 마지막구간]닭골재~ 땅끝 [땅끝기맥]마지막구간(도상17km)(017년03월25일)땅끝을 밟다 전망바위에서사자봉도솔봉  닭골재에 도착하고주작산부터 우리를 들,날머리까지 태워준 목포에서 온 주억씨 백호와 같은날 산행을 못한 효순님 마지막날 해외출장가는 산신령님 과마지막구간을 함께합니다땅끝기맥의 끝자락 땅끝을 향한 마지막 걸음을 내딛는다 가야할 바람재쪽을 바라보고 여명이 밝아오는 잡목반 농가가 안개로 멋지게 조망된다 동쪽으로 여명이 밝아온다완도대교쪽 여명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입니다임도에 도착하니 바람재푯말이 걸려있다   220봉을 우측으로 우회하고220봉옆으로난 등로로 내려가니 바람재 이정표가 나온다송촌에서 올라오는 바람재   기어오르다 힘들어 뒤돌아보면 보상이라도 해주듯 아름다운 방구들이 즐비하.. 2020. 7. 8.
[장흥]천관산 [장흥]천관산(723.1m) 산행 (015년11월26일) 코스:수동마을~불영봉~천관산~환희대~중봉~금강굴~장천재~관리소 2020. 7. 8.
[공주]계룡산 [공주]계룡산(관음봉 766m)산행 ■ 산행일자 : 2020년6월27일토요일 ■ 출발장소 : 연화재 ■ 준비품목 : 무더고 후덥함 얼음물준비 ■ 산행코스 : 병사골(박정자삼거리)→장군봉→임금봉(갓바위봉)→신선봉→큰배재→남매탑→삼불봉→자연성릉→관음봉→동학사(주차장) ■ 산행시간 : 약 12.24km, ■ 산행개요 계룡산(鷄龍山 천왕봉 845.1m)은 천황봉에서 쌀개봉, 삼불봉으로 이어진 능선이 흡사 “닭벼슬을 한 용의 형상”이라는 데서 생긴 이름이다. 지리산과 경주에 이어 3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계룡산은 수려한 산세와 울창한 숲을 지니고, 교통의 요지인 대전 가까이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산이다. 계룡산은 조용한 산줄기 곳곳에 암봉, 기암절벽, 울창한 수림과 층암절벽 등 경관이 수려하.. 2020. 7. 7.
[영암]월출산 [영암]월출산 (016년06월21일) (산성대~월출산~구정봉~바람재~경포대) 왕인박사유적지 구경좀 하고 월출산 산성대 들머리 기찬묏길 직진진행 산성대 탐방로 들머리 월출산 산성대능선에서 바라본 암릉들 산성대 능선에서 바라본 조망과 암봉들 산성대 고인돌바위 천왕봉까지 이어진 산성대능선이 살아움직이는것 같다 월출산 산성대 암릉구간 월출산 구름다리가 보이는 전망바위에서 월출산 통천굴 남근석 바람재(구정치) 구정봉 베틀굴 2020. 6. 26.
[순천]조계산 [순천]조계산 호남정맥(접치~조계산~고동산~백이산~석거리재) 2020. 6. 26.
[담양]병풍산 [담양]병풍산(824.6m)    ♣ 산행일자 : 2020년 6월 4일(목요일 맑음30도) ♣ 산행코스 : 대방저수지→천자봉(동봉)→병풍산→투구봉→만남재→대방저수지 ♣ 거리/시간 : 약 9㎞ /약 4시간 ♣ 병풍산 개요 담양의 명산인 병풍산(824.6m)은 담양군의 산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이며 일명 "용구산"이라고도 한다. 담양군 수북면 소재지에서 병풍산을 바라보면 이름의 유래가 짐작된다. 산세가 병풍을 둘러놓은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병풍산"으로 불리어졌다고 한다. 병풍산 상봉 바로 아래에는 바위 밑에 굴이 있고, 그 안에 신기하게도 두 평 남짓한 깊은 “용구샘”이 있어 지금도 이곳에서 솟아오르는 깨끗한 생수가 등산객들의 귀중한 식수가 되고 있다. 조망으로 내장산, 백암산, 입암산, 추월.. 2020. 6. 26.
[고흥]팔영산 [고흥]팔영산 [고흥] 팔영산(깃대봉, 608m) 산행 ♣ 산행일자 : 2019년 4월 30일(화) ♣ 산행코스 : 능가사주차장→유영봉(제1봉)∼적취봉(제8봉)→팔영산(깃대봉)→편백숲→탑재→능가사 ♣ 산행개요 팔영산(608m)은 1998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본래 이름이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팔전산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중국 위왕의 세숫물에 팔봉이 비쳐 그 산세가 중국에까지 떨쳤다는 전설이 전해지면서 팔영산으로 바꿔 불렀다고 한다. 이 산은 8개의 봉우리가 남쪽을 향하여 일직선으로 되어 있는데, 산세도 험준하고 기암괴석이 많다. 또한, 식생은 활엽수인 단풍나무, 참나무 등이 주종을 이루나, 약간의 철쭉과 동백나무도 자생하고 있다. 그리고 산의 정상에 오르면 다도해의 절경과 함께 고흥군 전체가.. 2020. 6. 26.
[순창]내장산8봉종주 단풍산행 [내장산]내장산 8봉종주 단풍산행 2019. 11. 6. 우화정 내장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명소로서 맑은 연못 가운데 솟아있는 우화정은 가을철 붉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여, 매년 수많은 관람객이 아름다운 경관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방문한다. 내장산 내장사 일주문 벽련암(서래봉)탐방로 서래봉 내장산의 대표 봉우리로 논과 밭을 고르는 옛 농기구인 ''써레''를 닮아 ''써래봉''으로 불리다가 후에 ''서래봉'이 되었다. 내장산은 총9봉입니다 서래봉 불출봉 망해봉 연지봉 까치봉 신선봉 연자봉 장군봉 월영봉인데 월영봉은 비정탐방구간이므로 총8봉만을 갈수있습니다 불출봉과 망해봉 연지봉으로 이어진 능선 가파른 철계단이 내려갈때는 조심 내장사 불출봉 정읍과 내장저수지 뒤돌아본 서레봉 불출.. 2020. 6. 25.
[무주]덕유산 종주 덕유산종주 (13년06월06일) 코스 : 곤드라~설천봉~향적봉~무룡산~삿갓봉~남덕유산~영각사 무주리조트 곤드라 탑승을 기다리며 오늘 산행은 곤드라로 설천봉을 올라 남덕유 영각사로 하산하는 코스다 덕유산 종주는 몇번 했어도 곤드라로 설천봉을 올라 덕유 종주는 오늘이 처음이다 스키를 타러 무주리조트에 한번 왔지만 곤드라 타고 여기까지 올라오기는 처음이다 처음 올라본 설천봉에서 이곳 저곳 구경하고 오늘의 날머리 남덕유 영각사방향으로 산행시작합니다 항적봉 1614m 곤드라 덕분에 2시간 정도 힘들이지 않고 정상에 올라오니 오늘 산행 내내 발걸음도 가볍다 항적봉 정상에는 안개가끼어 먼곳까지 조망은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항적봉 산장 중봉의 원추리군락지 중봉1594m 백암봉 백두대간 갈림길이다 동.. 2020. 6. 25.
[무주]적상산 [무주] 적상산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무주] 적상산(1,038m) 향로봉 산행 ♣ 산행일자 : 2016년 11월 5일(토) ♣ 산행코스 : 서창마을→서창매표소→장도바위→서문지→주능선삼거리→향로봉(1,029m)→적상산(기봉 1,038m))→안렴대→안국사 ♣ 산행개요 적상산(赤裳山 1,034m)은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에 속하며,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 하다고 하여 적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으며 한국 100경 중 하나로 꼽힌다. 주봉(主峰)인 기봉과 향로봉(1,025m)이 마주보고 있고, 정상 일대가 흙으로 덮인 토산(土山)이라서 나무숲이 매우 울창하며, 고려 말 최영 장군이 축조하.. 2020.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