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영천]자도천운봉어종주

 

자도천운봉어 종주산행(29.7km)

(19년6월22일 토요일)

 

 

종주 산행 들머리(자옥산,도덕산,천장산,운주산,봉좌산,어래산) 산장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자옥산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어래산능선(주차장에서 자옥산까지 1.7km)

 

자옥산(563m)

 

 

 

 

 

도덕산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삼성산과 성산저수지

 

저 멀리 팔공산도

 

도덕산(702m) 세개의 정상석이있다

 

낙동정맥 갈림길

 

천장산 갈림길 (천장산까지 1.7km)

 

배티재

 

천장산(694m)

배티재에서 천장산까지는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다 2번정도 천장산을 올랐는데도 등로는 거칠고 까다롭다

 

 

 

 

 

천장산에서 내리꽃듯이 내려오면 수성리 마을로 들어선다

수성리 마을에서 바라본 운주산

 

은행나무 보호수(468년)

 

 

 

고속도로 아래를 지나서 수성초등학교 폐교를 지나고

 

뜨거운 햇살 아래 도로를 따라걷다가 구만길로 접어든다

 

구만 소류지에서 바라본 운주산능선

 

산딸기도 맛있게 냠냠

 

 

 

바위틈에서 자라는 끈질기 생명력

 

운주산(806.4m)

헥헥거리면 도착한 운주산 정상

구름을 받치고있는 기둥처럼 보여 지어진 이름 운주산

 

운주산 정상석과천제단

운주산에서 이리재까지 4.2km

 

이리재도착

봉좌산까지 1.9km 오름길(낙동정맥과 비침운봉어때도 힘들었지만 오늘은 무더운 여름날씨다)

 

봉좌산에서 뒤돌아 바라본 운주산능선

 

봉좌산626m

 

 

 

 

 

 

 

봉좌산에서 바라본 기계면과포항시

 

 

 

지게재

 

능선에서 바라본 기계면과 시경계 어래산능선

 

 임도도착 기계면과 안강옥산서원 이정표

 

어래산(563m)

긴산행과 더위로 어래산오름길이 와 이리도 힘든지

어래산에서 바라본 안강방향이 미세먼지 한점없어 선명하게 보인다

 

 

 

 

 

옥산서원도착

옥산서원앞을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에 대충씻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