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두타연(頭陀淵)의 추억
두타연은 휴전선에서 발원한 수입천 지류의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강산 가는 길목(금강산까지32km)이기도 하다
천혜의 비경을 가진 국내 최대의 열목어 서식지이고 1천년전 두타사라는 절이있었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이며
휴전이후 50여년간 민간인 출입이통제되어 오다가 개방되어 민통선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느낄 수있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이목정 안내소(두타연 출입신청 당일 가능)
출입신고후 차량점검및주의사항 서약서 작성후 신분증과 함께 제출후 태그(위치 추적목걸이)를 받은후 출입 가능
두타연 관광안내소
출입신고후 군부대 초소에서 차량 재점검및 서약서제출 후 차로 10분정도 이동 두타연 관광안내소에 도착한다
소지섭이 여행에세이집을 내서 이름붙여진 소지섭길도 연결되어있습니다
두타연의 상징 열목어
두타연의 조각공원
분단의 상징을 전하는 철조망을 사용해서 노란국화꽃 한송이를 완성한 헌화
일어버린 신발
그리움
열목어 서식지 보이나요
하이교다리에서
금강산가는길 32Km 언제나 가 볼 수있는지
하이교 삼거리 금강산 가는길
금강산가는길이 굳게닫혀있네요
두타2교로 숲속의 길로 갑니다
두타연 징검다리
두타교 출렁다리
양구 8경중 제1경 두타연계곡입니다
지례체험장
소지섭의길
두타연
두타연 남여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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