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케이블카로 발왕산을 걷다

케이블카로 발왕산을 걷다

 

발왕산 케이블카의 정확한 명칭은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입니다.

여기는 해발 1,458미터의 발왕성 정상의 드래건 피크까지 왕복하는 돼요 총 길이는 왕복 7.4킬로 8인승 케빈 100대가 왔다 갔다 한다고 합니다.

총 운항 시간은 약 18분 동안이고 정말 이 시간에는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으로 기분 좋게 다닐 수 있습니다. ,8인승이라 가족들과 함께 편하게 다녀볼 수 있는 그런 곳.

 

케이블카 타는 곳은 드라곤 플라자라는 곳인데 여기 2층에서 탑니다.

 매일 운항하면 월요일만 휴장한다고 하네요. 시간은 09:00~20:00 야간 운영도 한다고 하니 평창 발왕산에서 달빛을 보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좋습니다.

이용요금은 왕복 성인 20,000원 소인 16,000원 왕복이고 편도 편도 있습니다. 요금은 16,000원, 12,000원 대인, 성인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왕복 시간으로 하면 40분 정도!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제일먼저 들어오는 장면 드라마 도깨비촬영장소모습과  그겨울 바람이 분다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인기가 있나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하늘정원 정상부분에서는 동해바다쪽과 대관령푸른목장쪽 풍력발전기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발왕산정상까지 걸어갑니다

 

 

 

마유목

마가목과 야광나무가 뿌리부터 줄기 잎까지 한 몸이 되어 자라난 희귀한 형태의 나무로 연리지 연리목을 넘선 상위개념 수조으로 오직 발왕산에만 존재

 

 

 

 

 

겸손의 문

 

 

 

 

 

주목나무

 

 

 

 

 

 

 

발왕산정상 1458m를 쉽게 올라왔습니다

 

 

 

 

 

 

 

 

 

 

 

 

 

 

 

 

 

 

 

 

 

 

 

 

 

 

 

 

 

 

 

 

 

 

 

 

 

 

 

 

 

 

 

 

 

 

 

 

 

 

 

 

 

 

 

2002년에 방영된 겨울연가는 발왕산에서 65%정도 촬영한 곳이기도 한류열풍의 발원지?

 

 

 

 

 

발왕산 발왕수

 

살아천년 죽어 천년 주목나무